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일본여행
- ipa
- INTERIOR
- 아빠와아들
- 크래프트비어
- 크래프트맥주
- 홈플러스맥주
- 오키나와여행
- 육아일기
- 남미숙소
- 훗카이도여행
- 방콕여행
- 6개월아이와오키나와여행
- 미국맥주
- 맥주추천
- 아르헨티나여행
- 남미여행
- 페루여행
- 죽전인테리어
- 아빠육아일기
- 남자육아일기
- 6개월아이와비행
- 이마트맥주
- 편의점맥주
- 독일맥주
- 삿포로여행
- 인테리어
- 아들키우기
- 15개월아이여행
- 6개월아이와일본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호주맥주 (1)
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Coopers Vintage Ale 2015 (쿠퍼스 빈티지 에일 2015) - 7.5%
한 3~4년전 쯤에 와인이 엄청난 인기를 끌던 때가 있었다. 어떤 음식에도 마리아주를 시도하고, 왠만한 음식점에서는 와인 리스트를 구비하고 있거나 구비하려고 준비하는 건 고민했으니 말이다. 그 당시 와인을 조금 공부했던 사람들에게 Vintage(빈티지)란 단어는 그리 낯설지 않을 듯 하다. 사전적 의미는 최고의, Best 를 뜻하는 단어지만 와인에서는 해당 와인이 생산된 연도를 뜻한다. 와인에게 생산된 연도가 중요한 이유는 해당 포도의 작황을 알기에 그 포도로 만든 와인의 상태역시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는 것 하나와 얼마나 오랫동안 숙성했는지 역산할 수 있다는 두가지 점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맥주 역시 이런 Vintage란 단어가 필요할만큼 숙성을 하는 주류라고 인식하는 사람..
맥주 이야기/호주
2018. 11. 11.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