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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인테리어타일 (1)
여행...즐거움
[인테리어] 20 ~ 25일차 - 타일 공사(자재 미팅)
지금까지는 집안의 골격을 잡아가는 공사였다면 이제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집안에 색을 입히는 순간이다. 골격을 잘 잡아야 집에 머무는 시간에 더 많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지만 결국 인테리어의 만족이라는 건 얼마나 내 마음에 드는 질감과 색으로 꾸미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닐가 싶다. 그래서 최종 미팅 때는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색/질감/마감종류/배치 등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야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선택한 자재가 집안에 잘 어울릴지 아닌지는 공사를 진행해봐야 안다는 게 문제지만 말이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진행했던 자재 미팅에서, 격렬한 논의(?) 끝에 결정된 녀석들을 소개한다. 일단, 집안 전체적인 느낌을 결정할 벽지부터 고르기 시작했다. 일단, 너무 밋밋한 질감 보다는 어느 정도 입체감이..
인테리어/인테리어 일기
2019. 5. 1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