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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아잉거브로바이스(Ayinger Brau Weisse) - 5.1%
[몇 줄 요약] 1. 밀 맥주스럽지만 너무 밀 맥주스럽지는 않다. 2. 구매 금액 : 8,900원 (@정자역 바틀샵) [Review] 2년전 어느 날, 막 맥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즈음에 동화같은 분위기의 라벨에 이끌려 구매하게 된 제품. 분명 병(Bottle)인데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빵처럼 생긴 녀석으로 기억한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바틀샵의 한 켠에 고이 놓여있는 걸 보니 반가운 마음에 한 병 Get. 밀 맥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식(혹은 편견)을 최대한 접어두려고 해도, 그 향을 맡는 순간 다시 한번 떠오르게 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향은 약한 편이나 그 특유의 꿉꿉한 향은 시작부터 '난 밀맥주다' 라고 외치고 있다. 옅은 노란색이나 라거의 그것과는 다르게 꽤나 탁한 편이다...
맥주 이야기/독일
2020. 11. 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