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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Paulaner Munchner Hell, Munich Larger (파울라너 뮌헨 라거) - 4.9%
[몇 줄 정리] 1. 파울라너라는 이름이 주는 기대감에 비해 평범함 2. 처음에 보여주는 인상(투명함)이 맛에 그대로 투영되는 느낌 3. 그래서 인지 맥아의 단맛이 느껴질정도 - Review -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조금 창피한 얘기긴 하지만 이 녀석이 'Larger' 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구매했었다. 당연히 헤페 바이스일거라 생각하고 구맨한 녀석을 막상 마시려고 잔에 따르고 나서야 '어라? 뭐지?' 라고 느꼈으니 얼마나 별 생각없이 구매했었는지 알 수 있을 듯 하다. 잔에 따르자마자 국산 맥주에서도 느끼기 힘든 수준의 '투명한 황금색'을 보고 살짝 당황했다. 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데 색까지 투명 - 이라고 썼지만 흐리멍텅 - 하다면 맛도 너무 밍밍하지 않을가 걱정됐던 게 사실이다. 거품이 ..
맥주 이야기/독일
2019. 7. 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