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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파운더스 CBS(Founders Canadian Breakfast Stout) - 11.7%
[몇 줄 요약] 1. 병을 오픈하자마자 향이 진하게 느껴진다. 2. 커피 맛, 거슬리지 않는 단 맛 3. 위스키의 끝 맛이 맥주의 풍미를 끌어올린다. 4. 구매 가격 : 22,500원 (@정자역 바틀샵) [Review] 배럴 숙성을 진행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구매한 녀석. 병을 오픈하자마자 특유의 진한 커피향과 약간의 알콜향(맥주의 그것과는 다른 위스키 특유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이 정도로 향이 진할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놀라웠다. 어떤 맛을 보여주려고 향에서부터 이렇게 압도하는지 궁금해졌다. 임페리얼 스타우트답게 검정의 짙은 색과 조밀한 거품을 보여준다. 신기한 건 병을 딴 직후보다 잔에 따른 이후의 향이 더 줄어들은 느낌이랄까. 일단, 잔을 체우고 마신 첫 목음은 약간의..
맥주 이야기/미국
2020. 10. 28.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