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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Kronenbourg 1664 Blanc (크로넨부르 1664 블랑) - 5.0%
언제부턴가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맥주의 리스트 상위에 올라있는 맥주인 크로넨부르 1664 블랑. 밀맥주 특유의 고소함과 벨지안 화이트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함. 거기에 첨가제까지 더해져서 꽤나 독특한 맛을 보여주고 있는 녀석이다. 꽤 오래전부터 여기저기서 접해오던 녀석이었는데, 나에게 있어서 '맥주'라기 보다는 '음료'에 가까운 인식이 있었던지라 그 동안은 굳이 찾아서 마시지는 않았다. 덕분에 '블랑은 이런맛!' 이라는 생각도 당연히 없었다. 맥주의 정면에 자리잡고 있는 1664는 양조장이 초기 설립된 연도를 의미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의 경계에 위치해있는 마을인 Strasbourg(스트라스부르)에 양조장을 설립한 Jérôme Hatt. 그후 200년동안 양조를 이어오다가 잦은 강의 범람으로 인해 크로..
맥주 이야기/프랑스
2018. 10. 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