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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포터맥주 (1)
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시에라 네바다 포터 (Sierra Nevada Porter) - 5.6%
[몇 줄 요약] 1. 카라멜 맥아 특유의 짙은 커피향이 느껴진다. 2. 가지고 있는 점도 때문인지 풍미가 꽤나 강한 편이다. - Review - 시에라 네바다의 맥주는 벌써 4번째 인 듯 싶다. 아직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무르익지 않은 우리나라에서까지 자신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단단하게 지키고 있는 양조장이라는 반증이 아닐가 싶다. 사실 포터(Porter)를 마실때마다 이 녀석이 스타우트(Stout)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가 궁금해지곤 한다. 이런 단순한 궁금증은 빨리 해결하고 내 지식으로 만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청하는 "살찐돼지"님의 블로그를 참고해보자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맥주의 만드는 기술적 차이, 아일랜드와 영국식으로 나누기도..
맥주 이야기/미국
2019. 9. 14.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