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6개월아이와비행
- 6개월아이와오키나와여행
- 방콕여행
- 15개월아이여행
- 인테리어
- 6개월아이와일본여행
- 죽전인테리어
- 남미숙소
- INTERIOR
- 오키나와여행
- 아르헨티나여행
- 크래프트맥주
- 이마트맥주
- 아빠와아들
- ipa
- 훗카이도여행
- 육아일기
- 크래프트비어
- 독일맥주
- 삿포로여행
- 남자육아일기
- 남미여행
- 일본여행
- 편의점맥주
- 아빠육아일기
- 페루여행
- 아들키우기
- 미국맥주
- 홈플러스맥주
- 맥주추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집전체인테리어 (1)
여행...즐거움
[인테리어] 드디어 마무리 된 '우리의' 집
처음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는 나만의 마당이 있는 우리집을 만들기를 꿈꿨었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벽돌 하나부터 가구의 배치 그리고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외관까지 꾸밀 수 있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교통이 편하고 생활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은 환경에 나만의 집을 짓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예산. 거기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집짓기'라는 도전은 그 시작부터 난관의 연속이었다. 그 다음에 생각했던 게 바로 타운하우스. 하지만 이 역시도 예산에 맞추자니 주변 환경이 너무 외지기 일수였고 환경을 우리 생각대로 맞추기엔 예산이 오버되었다. 수 개월을 고민한 끝에 아내와 내가 선택한 건 '교통과 환경이 꾸며져 있지만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파트' 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
인테리어/인테리어 일기
2019. 6. 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