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편의점맥주
- 6개월아이와오키나와여행
- 6개월아이와비행
- 크래프트비어
- 남미여행
- 이마트맥주
- 방콕여행
- 삿포로여행
- 남자육아일기
- 홈플러스맥주
- 아빠육아일기
- 죽전인테리어
- 페루여행
- 육아일기
- 아들키우기
- 일본여행
- 인테리어
- 15개월아이여행
- 남미숙소
- 크래프트맥주
- 맥주추천
- 오키나와여행
- INTERIOR
- 아빠와아들
- 미국맥주
- 훗카이도여행
- 아르헨티나여행
- ipa
- 6개월아이와일본여행
- 독일맥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일본맥주추천 (1)
여행...즐거움
[맥주이야기] Hitachino Nest Japanese Classic Ale(히타치노 네스트 일본정통에일) - 7.0%
다시 만나는 부엉이 맥주. 지난번에 마셨던 히타치노 화이트 에일이 벨지안 화이트 에일 스타일이었다면 이 맥주는 자신들이 명명하기를 '일본 전통 에일', 흔히 말하는 IPA 스타일의 맥주다. 워낙 유명한 맥주이기도 하지만 처음 마셨던 화이트 에일이 만족스러웠던지라 전혀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언제나 봐도 깔끔한 스타일의 라벨. 보기만 해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맥주를 가진 나라들이 종종 부럽다. 최근 나오는 국내 크래프트 비어의 라벨들도 그들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이제는 마냥 부러워만 하는 시기는 지난 거 같기도 하다. 홈페이지에 가면 에도 시대부터 만들어진 전통 기법이라고 하는데, 맛을 보면 영락없는 IPA다. 쓰이는 홉의 종류(Chinook, Perle, Kent Golding)만 봐도 영..
맥주 이야기/일본
2018. 8. 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