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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볼리비아] Day 10 - 코파카바나 숙소(호텔 우타마, Hotel Utam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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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를 지나 볼리비아로 넘어오면서 걱정되었던 것 중 하나가 숙소였다. 페루에 비해 조금 더 낙후된 느낌의 볼리비아였기 때문에 자는데 불편하지는 않을지, 혹시 와이파이나 전기가 말썽을 일으키지는 않을지 등... 그런데, 숙소 자체는 페루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물론 와이파이가 조금 느리긴 하였지만 내가 이곳에서 인터넷을 하지 못해서 문제될 건 없었으니까.
특히 이곳의 조식에는 갓 구운 팬 케이크가 나오는데 되도록이면 꼭! 아침 일찍 일어나서 쳉겨 먹도록 하자. 떠나는 날 아침 조금 늦잠을 자는 바람에 제대로 맛도 못보고 온 팬 케이크가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거리는 중앙 버스터미널에서 오르막길을 조 올라가야 한다. 5분 정도만 걸어서 가면 되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1. 이름 : 호텔 우타마 (Hotel Utama)
2. 예약사이트 : booking.com
3. 금액 : 36$
4. 위치 : Calle Michael Perez 60, 코파카바나
5. 숙소 정보 : 화장실[있음], Wifit[가능], 조식[가능], 온수[나옴], 전기[가능]
6. 기타 : 거실에서 바나나와 물을 무료로 나눠준다. 조식이 맛있다.
[숙소 전경]
[숙소 내부]
[숙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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