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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아르헨티나] Day 23 - 엘 칼라파테(El calafate)를 향하여... 하루종일 이동하다
남미를 여행하면서 참 다양한 이동수단을 겪고 많은 당황함을 넘겼지만 이날 하루의 일정 만큼은 참 상상하기 어렵기도 할 뿐더러 국내 이동을 하면서 무려 2번의 환승을 하는 경험까지... 이 모든일의 전조는 그날 아침부터 냄새를 풍기기 시작했다. 몹시 단촐한 아침식사. 생각해보면 이곳 남미의 조식에서 과일이 없던 건 처음이지 않았나 싶다. 그래도 빵과 커피, 그리고 우유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참고로, 바릴로체에서 엘 칼라파테를 가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버스를 타고 37시간 동안 장거리 이동을 하는 방법과 우리 같이 시간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비행기편(6시간)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뭐, 여유가 있다면 버스를 타고 이동해보는 ..
여행/남미_2016
2017. 10. 3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