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삿포로여행
- 6개월아이와일본여행
- 독일맥주
- 크래프트맥주
- 미국맥주
- 크래프트비어
- 훗카이도여행
- 육아일기
- 편의점맥주
- 이마트맥주
- 6개월아이와비행
- 페루여행
- 남미여행
- 홈플러스맥주
- 아빠와아들
- 남미숙소
- 맥주추천
- 방콕여행
- 일본여행
- 아빠육아일기
- 인테리어
- ipa
- INTERIOR
- 6개월아이와오키나와여행
- 남자육아일기
- 아들키우기
- 오키나와여행
- 죽전인테리어
- 15개월아이여행
- 아르헨티나여행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내아기 (1)
여행...즐거움
[육아일기] 2week (22.09.11 - 17) 조리원입소
아이가 태어난 마냥 아이의 모습만 보면서 좋아했는데, 며칠의 시간이 지난뒤 갑자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혔다. 바로 조리원으로 아이를 옮기는(?) 일. 만지면 부서질 거 같은 이 아이를 차에 태워서 수 km를 이동해야된다니. 이일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했지만, 뭐 별 뾰족한 수는 없었다.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바구니카시트'를 구매해서 준비해두는 것 정도였다. 과연 아이가 잘 버텨줄지... 일단, 신생아실에서 아이를 받아 차에 태우는 것 까지는 성공했다. 물론 그 뒤에 도착할때까지 아이가 울었지만 말이다. 도착한 조리원은 생각보다 깔끔했고, 예상한 만큼 만족스러웠다. 조리원을 선택하기까지 꽤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그 고민에 보낸 시간들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 정도의..
아빠의 육아일기
2022. 11. 14.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