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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즐거움
페루 숙소 정리 [1] 카사수야이, Casa Suyay ( 링크 ) -. 가격 : 56.92$ / 1박 -. 위치 : [리마] Calle Esperanza 142, Miraflores, 미라플로레스, Lima 18 리마, 페루 [2] 엘 하칼, El Jacal ( 링크 ) -. 가격 : 74$ / 2박 -. 위치 : [와라즈] José de Sucre 1044, Huaraz, 페루 [3] 티에라 비바 쿠스코 플라자, Tierra viva cusco plaza ( 링크 ) -. 가격 : 100$ -. 위치 : [쿠스코] Suecia 345, Cusco 08000 페루 볼리비아 숙소 정리 [1] 호텔 우타마, Hotel Utama ( 링크 ) -. 금액 : 36$ / 1박 -. 위치 : [코파카바나] Cal..
여행하는 내내 AirBnB를 이용하거나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숙소를 이용해왔는데 이곳은 나름 호텔 형식을 갖추고 있었다. 일단 로비에서부터 라운지까지 꽤 깔끔하게 꾸며놔서 여행의 막바지 지친 몸을 휴식하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인다. 특히나 시내에서 한 블럭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인지 주변이 꽤 조용한 편이었고 시내 혹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나무가 가득해서 걷기에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1. 숙소명 : 코스텐 아이케(Kosten Aike) 2. 예약사이트 : www.booking.com 3. 금액 : 216$ (3박) 4. 위치 : Gdor. Moyano 1243, 9405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5. 숙소정보 : 화장실(개별화장실), Wifi(가능), 조식(깔끔한 호텔식 조식), 온수(잘나..
바릴로체는 도시 자체가 아름다운 탓인지 어느 숙소를 가도 그리 큰 불만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래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숙소를 가는 게 밤에 야경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라면 이곳 펜트하우스1004 만큼 좋은 곳이 있을 가 싶다. 특히 바릴로체의 전경을 편안히 볼 수 있는 테라스와 밤에 조용히 쉴 수 있는 라운지 덕분에 그저 잠만 자는 장소가 아닌 '하루를 정리하는 곳'의 의미에 꽤 가까운 경험을 할 수 있다. 1. 숙소명 : 펜트하우스1004(PentHouse1004) 2. 예약사이트 : http://www.penthouse1004.com.ar/eng/index.html 3. 금액 : 1900페소 4. 위치 : 아래 그림을 참고하자 5. 숙소정보 :..
푸콘은 도시 자체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숙소를 어디에 잡든지 간에 큰 불편함은 없다. 물론 시내의 메인 스트리트와 가까우면 나중에 환전을 하거나 장을 볼 때, 또는 투어를 예약할 때 편하긴 하겠지만 대부분 그 스트리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시설이 좋은 쪽으로 선택하면 될 듯 하다. Tip 1. 주인의 허락을 맡으면 이곳의 부엌을 잠시 이용이 가능하다. 혹시라도 조리할 일이 있다면 꼭 허락 받도록 하자.Tip 2. Early check-in이 되지 않더라도 이곳 라운지에서 2~3시간정도 시간을 보내도 괜찮으니 아침 일찍 도착하는 사람은 참고하도록 하자. 1. 숙소명 : 라운지 Brasil Hosteria Boutique 2. 예약사이트 : Booking.com 3. 금액 : 110.5$ / 2..
아타카마의 중심가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아담한 숙소, 주인 아주머니가 영어를 능숙하게 하시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다. 특히 중정처럼 꾸며놓은 숙소 한 가운데 공간에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과 해먹까지 준비되어있어서 날씨만 도와준다면 휴식을 취하거나 하루를 정리하는 데 최고다. 부엌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Wifi도 꽤 잘 터지는 편이라서 큰 고민없이 예약해도 후회하지는 않을 듯 하다. 특히나 작지만 파스텔 톤으로 꾸며놓은 숙소 내부의 모습이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투어에서 겪었던 일들을 보상해주는 느낌까지 든다. Tip 1. 조식은 당연히 제공되며, 다음날 새벽에 투어가 있을 걸 미리 얘기만 해논다면 조식용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주니 참고하자. Tip 2. 이곳에서 ..
볼리비아, 특히 우유니의 경우 굳이 깔끔한 숙소를 찾을 필요는 없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투어를 다니거나 하루 이틀 후에 2박 3일 우유티 사막 투어를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자리 만큼은 아늑하고 편안한 곳에서 자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숙소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숙소의 전경이 우유니의 휑한 풍경과는 상반될 만큼 아늑하다. 유리로 만들어진 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이 우유니의 추위를 녹여줄 뿐 아니라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정말 끝내준다. 또한 햇살을 받으며 먹는 아침식사는 단촐해 보이지만 그 어떤 조식보다 기분좋았다. 아쉽게도 예약은 밑에 적어놓은 예약사이트에만 가능하다. 미리 45EUR을 지불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받으니 참고하자. 예약이 조금 까다로운 것..